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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과 병원의 아련한 기억Works/Illustration 2013. 4. 19. 14:54
무려 15년 전. 어느 한 치과를 방문하여 치료에 전념하는 무시무시한 간호사(..라는 명칭이 맞나?)를 본적이 있다.
분명 발치는 의사만이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, 왜 간호사가 했는지는 지금도 의문스럽지만, 강력한 팔 힘으로 환자를 제압하며 치료를 완수하는 모습에 영감을 받아 스케치를 했던 것이다.
...치아 관리는 철저히 하는 수밖에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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